FAQ
왜? 오전 11시 이전에 퇴실이고 오후 3시 이후에 입실이나요?
펜션을 운영하다 보니 좀 늦게(정오, 12시쯤) 퇴실하시는 분도 계시고 좀 일찍(오후 1시 정도) 오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전일 묵었던 손님이 11시에 퇴실을 하시면 당일 입실 손님을 위해서 오후 3시(입실 시간)까지 객실정리와 청소를 할 시간이랍니다.

근데 저희 "까메오 모던 펜션" 객실이 12개랍니다.

12개다 보니 객실이 많이 나가는 토요일 담날 일요일이나 월요일은 퇴실하시는 손님들 배웅도 해드리고 편히 쉬셨는지 여쭤보기도 하노라면.......

객실당 대략 청소 시간이 30분가량 걸리기에 하루에 객실 1~2개면 무리가 없이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객실이 오늘 12개가 다 나가고 내일도 12개가 나가는 날이면…….

12개(객실 수) x 30분(객실 1개 청소시간) = 360분 걸린답니다.

객실 이용 고객분이 정확히 오전 11시에 퇴실하고 오후 3시에 입실한다고 가정하면 청소할 수 있는 시간이 4시간(240분)가량 되는데도 많이 부족하답니다.

시간이…….

객실 12개 청소하는데 한 객실당 20분 만에 한다면 12객실 x 20분 = 240분 걸리네요~ 이러면 별문제는 없겠네요~

모든 손님분이 정확히 11시에 퇴실하시고 오후 3시에 입실한다고 했을 때 말이죠~

첨이라서 아직 손에 안 익어서 그런 거도 있고 먼지 하나, 머리카락 한 올 없게 청소하느라 좀 늦어진 것도 있고 그렇네요~

조금 하다 보면 손에 익어서 20분에도 완벽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손에 안 익었답니다.

손에 익었더라도 3시 이전에 오시면 객실 청소와 정리가 다 안 끝난 상태랍니다.

그러하기에 좀 일찍 오시면 입실을 못 하실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청소가 다 안 되고 객실 정리가 안 끝났는데 손님보고 입실하시라 할 수는 없으니깐요~

좀 일찍 출발하셨다면 점심들 드시고 입실 시간에 맞춰 오시면 정말 고마울 것 같습니다.

여기 부안은 바지락 칼국수나 바지락죽이 유명하답니다.

아침 식사를 늦게 하시고 출발하셨다구요?

그럴땐 펜션으로 바로 오신 후 "까메오 모던 까페" 에서 원두커피와 간단한 차, 컵라면 등이 준비되어있으니 찬 한잔하시면서 쾌적한 객실을 위해 시간 좀 내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커피와 차, 컵라면은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왜? 퇴실이 11시이고 입실이 3시인줄 아셨죠?

여러분의 쾌적한 여행을 위한 준비 시간이므로 많은 도움 주시면,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는 "까메오 모던 펜션"이 되겠습니다.

긴 넋두리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지나 소고기보다 회를 좋아합니다. 어디서 회를 저렴하게 살 수 있나요?
네, 방문하신 고객님들을 보면 돼지나 소고기보다 바닷고기(회)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횟감을 저렴하게(?) 파는 곳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격포 터미널 가까(걸어서 5분 거리)이에 격포항이 있고 그곳에 수산시장이 있습니다.

점포 수는 다해서 20여 곳 정도 됩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고서 맘에 드는 가게에서 횟감을 뜨시기 바랍니다.

가격 면에서 보면 바닷가 지역이 아닌 서울이나 도시보다 저렴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상점이 자연산을 많이 팔아서 양식을 생각하시면 싸다는 느낌이 안 들 수도 있으나 비싸지는 않습니다)

직접 회를 떠본 결과 보통 5만 원어치 정도 횟감을 뜨면 4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펜션 여행 오시면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 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입속으로 아주 많이 들어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2명이 5만 원어치 횟감을 떠서 오시면 좀 여유 있게 드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조금 에누리? 도 가능합니다. (6만 원 나왔다면 5만 원 정도에 가능할 듯합니다)
단, 이쁘게 잘 말씀해야 파는 처지에서도 기분 좋게 깎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안 깎아 준다면 이것저것 다른 해산물 좀 달라고 해 보세요~~ 그럼 아마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경험으로 볼 때 )

횟감을 떠서 펜션이나 댁에 가서 드셔도 되고 수산시장 2층 바다식당?에서 일정 비용(상차림 비)을 지급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회만 드시면 - 1인당 3,000원, 해물탕까지 드시면 - 1인당 6,000원)


그리고 격포항 수산시장은 매주 1, 3번째 수요일에는 휴일이어서 모든 상점이 장사를 안 한답니다.
요일을 잘 보고 가셔서 헛걸음 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중앙길 28-10
(지번: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788-13)
상가 쉬는 날 : 매월 1, 3번째 수요일

네이버 지도 정보 : http://map.naver.com/?lng=126.47025&lat=35.6221667&dlevel=11&mapmode=0&pinId=20442602&pinType=site&enc=b64


* 네이버 평가 보니깐 아이스팩을 1개만 넣어서 상해서 못 드셨다는 평이 있으니 멀리 가시거나 좀 나중에 드실 거면 아이스팩을 충분히 넣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횟감은 아이스팩을 넣었다 해도 여름철에는 금방 상하기 쉬운 생물이므로 빨리 목적지에 가시거나 오셔서 냉동실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회는 살짝 얼렸다가 꺼내 드시면 더욱 맛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펜션을 이용하시는 고객님께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회를 드실 때 주방 테이블이 아닌, 객실 테이블에서 드시다가 러그(양탄자)나 무릎 담요 등에 초고추장을 묻히시거나 떨어진 초고추장을 세면타월 등으로 닦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면타월이 흰색이라서 그것으로 초고추장을 닦으면 물이 들어서 세탁을 해도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바닥 또는 담요나 러그 등에 초고추장이 묻으면 제발 세면타월 등으로 닦지 마시고, 객실에 비치된 티슈 등으로 닦아 주시기 바랍니다. (티슈 및 두루마리 화장지는 머무르는 동안 부족하지 않게 충분하게 비치해 두었습니다)

일차적으로 티슈로 닦으신 후에 주방에 있는 행주에 물을 묻혀서 닦아 주시면 쉽게 닦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행주 또한 깨끗하게 씻어 두었습니다)

맛있게 회도 드시면서, 즐거운 여행하시기를 바라며, 당신이 머문 자리가 향기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