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정유년 새해부터 너무좋은 힐링^^
새해부터 스케줄을 짜다보니 팬션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인터넷으로 보다 변산쪽으로 팬션답사까지
다녀왔는데 정말 다른곳으로 갔었다면 사기당할뻔?ㅠ.ㅠ
하지만 다시 정보를 찾다가 마리나 팬션..답사 간곳은 아니지만 정말 맘에 쏙~^_____^
일박만 잡은게 후회될정도ㅠㅠ 501호~~~~~바다풍경을 원하신다면 5층 추천합니다^^
저희는 501호♥ 인테리어도 좋고 깔끔하고 스파하는공간도 넓어서 힐링 하는데 도움이 컸어요♡
저녁엔 바닷물이 앞까지 들어온 모습에 한번더 반하구요~
처음엔 개인바베큐가 아니여서 걱정은 했는데 바베큐장에 따로 챙겨갈 물건도 없고 특히 사장님.사모님이 친절하시게 잘해주셔성 맛있게 냠냠~정말감사합니다^^
다음엔 여행을 길게 잡아 마리아 팬션 2박으로 놀러갈께염~~
그때도 5층~~ㅋㅋㅋㅋㅋ
마리나 팬션 추천합니다^^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라 더욱더 좋네요♥
사진첨부 못해서 죄송ㅎㅎ 먹는사진들뿐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