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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만월산을 뒤로 하고 ,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고 합니다. 그 앞으로는 맑고 물에서 열목어가 헤엄치는 금강연이 또한 빼어난 경관을 그리며 흐르고 있고 월정사를 품고있는 오대산은 자연조건이며 풍관이 빼어날 뿐더러 예로부터 오만 보살이 상주하는 불교성지로서 신성시 되어 왔습니다.
월정사는 전나무 숲의 그 곧음과 푸름으로 승기의 얼을 오롯이 지키고 있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버팀옥이 되고 있습니다.
오대산은 소나무가 거의 없고 그 대신 전나무가 유난히 많이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